🥬 상추 웃자람 없이 키우는 꿀팁 정리
1. ☀️ 햇빛 확와 바람이 가장 중요!
- 상추는 하루에 햇빛 4시간 이상은 꼭 필요해요.
- 웃자람의 가장 큰 원인은 빛 부족과, 바람입니다.
- 베란다가 북향/그늘이면,
👉 LED 식물등 사용 추천 (광도 20000lux 이상)
📌 빛을 따라 줄기가 한쪽으로 휘면 → 햇빛이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.
2. 📏 적당한 간격 유지 (솎아주기)
- 씨앗이 발아한 뒤 5~7cm 간격으로 솎아주세요.
- 너무 촘촘하면 빛을 서로 가려 웃자람 발생.
- 너무 가까이 심으면 공기 흐름도 나빠져 병도 잘 생겨요!
3. 🌡️ 온도 관리
- 상추는 15~22도가 가장 적당해요.
- 25도 넘으면 웃자람 + 잎이 질겨지기 쉬워요.
- 여름 베란다에서 키우실때 환기를 많이 해주셔야 온도 조절도 됩니다.
- 겨울엔 베란다 안쪽으로 이동하거나 보온 해주세요.
4. 💧 물은 적당히, 잎에 분무는 가볍게
- 과습하면 뿌리가 약해져 웃자람 원인이 되기도 해요.
- 과습하면 벌래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.
- 겉흙이 말랐을 때만 흠뻑 주세요.
- 잎에 수분 공급은 분무기로 뜨겁지 않은 아침에 해주세요
5. 🧂 질소질 비료 조심!
- 너무 많은 질소질 비료는 웃자람을 유도해요.
- 초반에는 그냥 배양토만으로 충분!
- 비료를 주더라도, 희석해서 소량만 주세요.
🔄 요약 체크리스트
원인 해결법
햇빛 부족 | 햇빛 4시간 이상 / 식물등 활용 |
밀식 | 솎아내기, 포기 간격 5~7cm 유지 |
온도 높음 | 여름엔 차광, 겨울엔 보온 |
질소 과다 | 비료는 소량/희석해서 사용 |
과습 | 겉흙 기준 물주기, 잎은 아침 분무 |